김병수 울릉군수(왼쪽)가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바다를 메워 조성 하는 울릉공항건설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김병수 울릉군수(왼쪽)가 국민의 힘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바다를 메워 조성 하는 울릉공항건설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있다(울릉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코로나 19장기화와 무더위 속에 지친 울릉군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안겨드리겠습니다”

국민의 힘 소속 박성민(울산중구) , 정동만(부산 기장군),엄태영(충북 제천시,단양군 ), 박대수( 비례대표) 의원이 20일부터 1박2일간의 일정으로 울릉도·독도를 방문했다.

이들 의원들은 코로나19로 힘든 울릉군을 찾아 민생현장을 시찰하고 오는 2025년 완공을 앞둔 울릉공항건설현장과 울릉일주도로2 공사 현장, 지난해 태풍 피해 현장 복그 공사등 주요 건설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견실시공을 당부했다.

특히 태풍피해 복구현장에서는 여름철 태풍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 한뒤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문했다.

또 독도현지방문에 나선 이들은 독도경비대원들을 위로하고 노골화된 일본의 독도영토주권 훼손을 강력 규탄한후 독도의 각종 시설물들을 관심있게 둘러봤다.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울릉공항건설 현장 사무소에서  울릉공항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울릉군 제공)
국민의 힘 소속 의원들이 울릉공항건설 현장 사무소에서 울릉공항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울릉군 제공)

이번 민생시찰에 참가한 박성민 의원은 “ 8·15 광복절을 앞두고 뜻깊은 독도방문길은 영토수호와 독도사랑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며 “ 독도를 지척에서 지켜온 울릉군민들에 보답하기 위해 울릉도 발전과 독도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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