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열린 2021 지역주도 R&D 혁신지원사업 통합간담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16일 열린 2021 지역주도 R&D 혁신지원사업 통합간담회.[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16일 ‘연구개발특구 기술사업화 플랫폼’의 전국 확산을 위해 ‘지역 R&D 혁신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구진흥재단 및 ‘지역 주도 R&D 혁신 사업’ 14개 주관기관과 9개 지자체가 참여해 사업추진 방향 및 현장의 의견 공유 등 사업 고도화를 논의했다.

특구진흥재단은 연구성과 사업화 및 창업‧성장지원 등 특구 기술사업화 플랫폼을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지역주도 R&D 혁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지역의 미래를 여는 과학기술프로젝트 사업(52.5억, 6건) ▷지역현안 해결형 R&BD 사업(35억, 6건) ▷기술사업화 협업플랫폼 사업(47억, 2건)을 지역 주도의 R&D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역의 과학기술 혁신 수요와 강한 실행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연구개발특구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R&D 혁신을 선도할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과 긴밀히 협업하겠다”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