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억 모집에 380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엔씨소프트(NC SOFT)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간산히 흥행에 성공했다.
2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1400억원, 5년물로 1300억원 모집에 1600억원, 7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800억원을 받아 총 2400억원 모집에 3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엔씨소프트는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해 3년물은 6bp, 5년물은 7bp, 7년물은 5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엔씨소프트는 다음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으로 검토하던 최대 4800억원의 증액발행은 어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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