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김천 자두를 판매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울릉도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모습
경북농협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김천 자두를 판매한다. 사진은 지난 4월 울릉도에서 진행한 라이브커머스 방송모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농협이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라이브커머스 생방송으로 김천 자두를 판매한다.

이번 방송은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 농업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벌써 네번째 라이브커머스 방송이다

촬영은 김천시 농소면 자두과수원과 농소농협 산지유통센터 및 회의실에서 진행하며, 농소농협이 직접 배송하게 된다.

방송시간 동안 자두 2kg(1kg 2팩)과 4kg(1kg 4팩)을 시중가 대비 15%~20% 저렴한 가격인 2만2000원과 3만8000원에 각각 무료로 배송·판매한다.

특히, 이날은 농협자두전국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선착순 300명에 대해 자체할인쿠폰을 발행해 추가로 4000원을 더 할인한다.

이번 자두(품종 : 대석)는 경북과수통합브랜드인 daily 출하상품으로 당도는 12brix 이상, 중량은 개당 60g 이상으로 엄격한 선별과정을 거쳐 출하되므로 품질이 보장된다.

이번 방송도 지난 방송(1차 성주참외, 2차 울릉산나물, 3차 경주체리)과 같이 방송관련 전문가 참여 없이 농협임직원이 직접 기획·제작·출연하며, 라이브커머스 방송의 장점을 살려 고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김춘안 경북농협 본부장은 “올해 상반기에 네번째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고 있는데 모든 농협이 라이브커머스를 자체 방송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경북농협은 농산물 제값받기와 농산물 판매 다변화를 위해 자율적 유통혁신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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