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 통해 배포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가 현명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금융생활 가이드북'을 개정·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저출산·고령화의 심화, 초저금리 시대 도래 등 급변하는 경제‧금융환경, 변화된 제도 등을 반영해 금번 개정을 추진했다.
가이드북은 생애주기를 ▷사회초년기 ▷신혼기 및 자녀출산기 ▷자녀학령기 ▷자녀성년기 및 독립기 ▷은퇴기 등 5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발생하는 주요 재무문제와 대처방법 등을 알려주고 있다.
국가장학금 제도, 신혼부부 아파트 특별공급 제도, 주택연금제도 등 도움이 되는 지원제도 및 관련 홈페이지 등이 소개돼 있으며, 생애주기별로 활용 가능한 예금, 보험, 금융투자 등 금융상품 정보를 QR코드를 통해 관련 콘텐츠로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에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피해사례와 대처요령 등도 설명돼 있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책자를 신청(권별신청)하는 금융소비자에게 무료로 배송할 계획이며, 책자 파일(PDF)도 홈페이지에 게시할 계획이다. 또 종합병원, 국공립 도서관, 지자체, 기업체, 시니어교육시설 등에도 배포해 많은 국민들이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