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억 모집에 2800억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팜한농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무난히 흥행에 성공했다.

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팜한농은 3년물로 500억원 모집에 2800억원을 받았다.

팜한농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20bp의 금리밴드에서 -17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15bp까지 700억원이 들어온만큼 증액 발행도 큰 무리없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이달 10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팜한농은 최대 700억원의 증액발행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