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내달 5일까지 ‘공공와이파이 이용자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공공와이파이 품질 향상과 향후 신규설치 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번 설문조사를 마련했으며, 설문 문항은 서비스 만족도, 주된 이용 장소, 통신비 절감 효과 등 9개 문항이다.
광명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와이파이는 81개소 712대이다. 설문조사 결과를 공공와이파이 운영과 향후 공공와이파이 추가 설치 지역 선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지난해 383대의 공공와이파이를 버스정류장, 시내버스, 공원, 도서관 등에 설치했다. 올해는 86대를 안양천 목감천 산책로, 공원, 경로당, 체육시설 등에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