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아시아 증시는 25일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9시25분(이하 현지시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398포인트(-0.04%) 내린 3605.36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9시20분 현재 229.45포인트(0.78%) 오른 2만9677.30을 기록하며 상승한 반면, 대만 자취앤지수는 9시 15분 현재 36.06포인트(-0.23%) 내린 1만5982.97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 니케이225는 오전 10시15분 현재 33.01포인트(0.46%) 오른 2만8764.46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부양책 관련 불확실성과 기술주 실적 호전 기대가 맞물려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0.57%,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가 0.3% 각각 내렸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강보합(0.09%)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금융시장은 이번 주 열리는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기업 실적발표를 앞두고 관망 분위기가 커졌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출구전략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지만, 시장에선 금리 상승 우려의 불씨가 완전히 꺼지지 않은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