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만들기·공동체모임 활성화 등 5개 부문
1월 28일부터 접수…‘유튜브’서 2월 1일 온라인 설명회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21년 마을공동체 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을 공동체 사업은 주민들이 마을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운영되는 사업이다. 지원하는 사업은 ▷이웃만들기 사업(최대 100만원) ▷공동체모임 활성화(최대 200만원) ▷골목만들기(최대 700만원) ▷공동체 공간 활성화(최대 700만원) ▷지역사회의제특화(최대 700만원) 등 총 5개 부문이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직장, 학교 등 생활기반을 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1월 28일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부문별로 2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 서울시 마을공동체 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는 사업 타당성, 현실성 등을 심사한 뒤 최종 선정 사업을 3월 말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구는 선정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담, 회계 및 정산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친다.
공모에 앞서 구는 보다 많은 주민의 참여를 위해 2월 1일 설명회를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설명회는 유튜브 ‘강북구마을자치센터’ 채널을 통해 생방송으로 오후 2시에서 3시까지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는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집행지침,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련한 사항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