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매출 집계 결과 지난해 전기레인지의 매출은 2019년 대비 15%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는 전해 동기간 대비 25% 증가하며 백화점 전체 매출이 감소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인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전기레인지는 가스보다 안전하고 일산화탄소 발생이 없다는 장점과 함께 고객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 리빙관 '린나이' 매장에서는 오는 17일까지 헬러, 틸만 등 독일 직수입 제품을 비롯해 린나이 하이라이트 등 다양한 전기레인지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
김수환 롯데백화점 대구점 가전팀장은 "안전성과 편리성을 모두 갖춘 탓에 많은 고객들이 전기레인지를 찾고 있는 추세"라며 "최근에는 고화력 기능에 다양한 안전장치까지 갖춘 프리미엄 전기레인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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