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JT친애저축은행의 연이자율 20% 이하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이 12월98.9%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기준으로 JT친애저축은행의 연 20% 이하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은 올해 1월(공시 기준) 97%로 집계된 후 지금까지 꾸준히 90% 후반대를 유지해 왔다. 저축은행 상위 10위개사의 이 수치는 84%대에 머무르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국내에서 사업을 시작한 2012년부터 제1금융권으로부터 소외받기 쉬운 신용등급 4등급 이하의 중·저신용자들을 지원해왔다. 출범 직후에는 당시 법정 신용대출 최고금리인 연 39%보다 약 10%p 낮은 연 29%대의 대출 금리를 제공했으며, 지난 2015년 업계 최초로 연 10%대의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출시했다. 2018년부터는 대출 한도와 조건에 따라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원더풀 채무통합론으로 상품군을 세분화 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한편 JT친애저축은행은 기부금 전달 등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있다.
지난 7월 ‘광주지역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지난 5월에는 코로나19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 시내 취약계층 초·중·고 여학생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지원비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