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광주방향)휴게소는 지자체로부터 ‘남원시 안심식당’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코로나19 재확산 등 2차 감염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나라 식사문화 개선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안전하고 건강한 식사문화 개선 정책에도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지리산(광주방향)휴게소는 식사문화 개선을 목적으로 ‘덜어먹기 가능 도구 비치ㆍ제공’, ‘수저 도구 위생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손씻기 시설 및 손소독제 비치’의 4가지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엄격히 준수, 남원시의 안심식당 인증서를 받았다.

안심식당 지정 기준은 1인 1찬기 또는 공용음식의 경우 앞 접시와 집게 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수저 개별포장 및 사전비치 등 위생적 수저관리, 1일 2회 이상 소독하기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정되고 안심 스티커를 부착할 수 있다.

안심식당 지정 신청은 연말까지 방문 또는 e-mail, 전화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남원시는 지정된 안심식당에 대하여 안심식당 지정 스티커를 부착했으며 종사자용 마스크, 손소독제, 개별 수저 포장지, 위생 식기도구 등 음식점 방역관리에 필요한 위생용품 등을 지원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심식당 지정 업소는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지역명’과 함께 ‘안심식당’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지도 서비스 어플리케이션 ‘티맵’과 전라북도, 남원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