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이용요금 일부 구세군에 기부
[헤럴드경제 유재훈 기자]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기업 지바이크(대표 윤종수)가 오는 31일까지 공유 플랫폼 서비스인 ‘지쿠터’ 이용요금의 일부를 구세군자선냄비에 전달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공유 전동킥보드 업체 가운데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은 지바이크가 처음이다.
지바이크의 ‘지쿠터는 온정을 싣고’ 기부 캠페인은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수 지바이크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들 어려운 상황에서 고객들께 받은 사랑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어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기부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것” 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바이크는 업계 최초로 국산 전동킥보드인 ‘지쿠터 Made in Korea', 지쿠터 K를 통해 배터리, 부품산업 등 관련 국내 산업과의 동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또 지쿠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전국 30개 지역마다 해당 지역 출신 인재를 고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