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지리산(대구방향)휴게소는 지난 11월 25일 '코로나19' 확산 혈액 수급난 해소에 동참코자 전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헌혈은 혈액수급이 어려운 겨울철의 계절적 원인과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전국 혈액보유량이 적정치를 크게 밑도는 가운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대한적십자협회의 간단한 건강검진과 함께 실시된 이번 헌혈행사로 혈액 부족으로 고통 받는 교통사고 환자, 난치병 환자 등의 혈액 지원에 도움을 주게 된다.
지리산(대구방향)휴게소 박윤석 소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헌혈 행사로 헌혈문화에 대한 인식전환과 아름다운 생명나눔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