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맞손…‘파빌리온’ 선봬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G마켓이 이탈리아 공식 전문관 ‘이탈리안 파빌리온’을 열었다.
G마켓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협력해 공식 해외직구 전문관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탈리아 무역공사는 이탈리아 대사관 무역진흥부로, 세계 시장에 이탈리아 상품을 소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G마켓은 파빌리온에서 식품, 패션, 뷰티바디용품 등 다양한 종류의 이탈리아 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오는 27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고객들에게 총 4종의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프리미엄 멤버십 ‘스마일클럽’에게는 ‘30% 할인쿠폰’을, 일반회원에게는 ‘27%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30만원 이상의 고가상품 구매 시 최대 10만원까지, 3천원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각각 할인된다. 쿠폰은 기간 내 횟수 제한없이 다운로드 가능하다.
파빌리온의 대표 상품 중 하나는 116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파스타 델 카피타노 치약’이다. 1821년부터 대대로 약국을 운영해온 클레멘테 시카렐리 박사가 만든 제품으로 온라인에서 입소문을 탄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이탈리아에서 크리스마스 빵으로도 널리 알려진 발효빵 ‘로이손 빤도로’와 이탈리아 가죽으로 만든 신발 브랜드 ‘프룻’, 458년 역사를 지닌 이탈리아 약국화장품 ‘안눈치아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명진 이베이코리아 해외직구팀 매니저는 “소비자들이 믿을 수 있는 이탈리아 제품을 빠르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이탈리아 무역공사와 손잡고 전문관을 열게 됐다”며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상황에 주목해, 인기있는 상품을 G마켓에서 가장 먼저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