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순식 기자]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가 21일 상잘 첫날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 후 상한가)을 기록하고 있다.
인공지능(AI) 영상인식 전문기업 알체라(347860)가 상장 첫 날 급등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2시55분 현재 알체라 주가는 2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1만원이었던 공모가의 2배인 2만원의 시초가를 기록한 알체라는 이후 상승세를 거듭하다 10시 경 30% 가격제한폭인 2만6000억원의 상한가에 도달했다.
회사는 앞서 지난 10~11일 시행한 일반 청약에서 청약 경쟁률 1322.58대 1을 기록했다. 총 공모주식수는 200만주로 이에 따른 공모금액은 200억원이었다.
지난 2016년 설립된 알체라는 AI 영상인식 전문기업으로, 대용량 영상 데이터 수집·편집부터 딥러닝 학습, 인공지능 엔진 최적화, 운용 앱 제작까지 전 과정의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카이스트(KAIST)에서 전기 및 전자공학으로 석·박사 학위를 모두 받은 김정배 알체라 대표는 삼성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 재직 시절 갤럭시 S8에 탑재됐던 ‘얼굴인식을 통한 잠금해제’을 개발한 이 분야 전문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