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개인 투자자 매수 힘입어 상승세 지속
[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21일 하락 출발한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곧바로 상승 기조로 돌아섰다.
코스피는 이날 오전 9시 3분 현재 2.22포인트(+0.08%) 상승한 2774.4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277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은 233억원을, 외국인은 24억원을 각각 매수하고 있으며 기관은 240억원을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1.86%)의 상승 출발이 눈에 띄는 가운데 의료정밀(+1.32%) 운수장비(+1.26%)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운수창고(-0.80%) 비금속광물(-0.24%) 등의 업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0.41%(300원) 오른 7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상승 출발한 종목은 8개다.
한국전력이 2.30% 오른 2만8950원을 기록 중이고, LG생활건강(+1.68%), 셀트리온(+1.12%)이 상승 중인 반면 SK하이닉스(-1.69%), 삼성물산(-0.78%), 기아차(-0.64%)는 하락 출발했다.
현재 422개 종목이 상승 중인 가운데 하락 종목은 338개다. 134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코스닥은 이날도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3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1.82포인트(+0.19%) 상승한 949.06포인트를 나타내며, 950선을 두고 등락을 거듭 중이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377억원을 매수 중이며 외국인은 175억원을, 기관은 192억원을 각각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수도(+4.35%)의 상승 출발이 두드러진 가운데 건설(+1.76%) 부동산(+0.80%) 등의 업종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광업(0.00%) 농림업(-1.27%) 등은 내림세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 중 6개 종목이 상승 출발했다. 스튜디오드래곤이 3.01% 오른 8만5600원을 기록 중이고, 셀트리온제약(+2.10%), 셀트리온헬스케어(+1.6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솔브레인(-2.28%), 알테오젠(-1.52%), SK머티리얼즈(-1.28%)는 하락 출발했다.
현재 589개 종목이 상승 중이며 597개 종목이 하락, 167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100원(+0.08%)으로 상승 출발했으며, 일본 엔화는 1064원(+0.07%), 중국 위안화는 169원(+0.01%)을 기록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