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백군기 용인시장 페북 캡처.

[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따뜻한 밥 한번 먹고 싶습니다!.너무 가슴이 찡한 말씀입니다”

백군기 용인시장이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확한 식사시간을 가늠할 수가 없어 차갑게 식은 밥을 드시면서, 기꺼이 임무를 수행하는 보건소 직원들, 지원나온 특전사 장병들, 경찰관 아저씨들, 예비군 중대장과 상근예비역 병사들께 무한한 존경과 경의를 표합니다”고 했다.

그는 “영하의 날씨에도 선별진료소에 줄서 대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추위에 고생하시는 시민들께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보온실을 설치해 고생을 덜어드리고 싶지만, 밀폐된 공간이 감염에 취약한지라 그리 해드리지 못한 점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십시오.코로나19 극복, 함께 해냅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