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안심케어 보험서비스
한달새 87.8% 급증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롯데손해보험이 ‘쿠팡’과 제휴 출시한 ‘쿠팡안심케어’ 보험상품의 판매 실적이 크게 늘며 성공적으로 정착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쿠팡안심케어’는 ‘쿠팡’에서 휴대폰과 가전제품 구매 시 옵션으로 간편하게 가입 가능한 보험서비스로, 휴대폰은 파손을 보장하며 가전제품은 제품 보증기간연장을 제공한다.
롯데손보는 지난 10월 ‘쿠팡안심케어’ 휴대폰 보험서비스 출시를 시작으로 노트북, 모니터, 태블릿 PC 등 소형가전과 스마트워치, 이어폰 등 휴대용 가전까지 서비스 품목을 확대했다. ‘쿠팡안심케어’ 보험서비스는 출시 첫 달 5769건에서 11월 1만836건으로 87.8% 급증했다. 롯데손보는 이러한 실적 상승에 힘입어 다양한 가전제품에 대한 보험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롯데손보 관계자는 “이번 ‘쿠팡안심케어’는 급성장하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선진형 보험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장착한 혁신 사례”라며 “온라인 플랫폼에서 생활 밀착형 보험 활성화에 대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