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대표 이해선)가 이번엔 ‘인테리어형 공기청정기’(사진)로 미국 소비자가전 전시회인 ‘CES 2021’의 혁신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CES 첫 참가 이래 6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 기술력과 디자인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CES 혁신상은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전문가들이 출품 제품을 대상으로 기술력·디자인·고객가치 등 혁신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인테리어형 공청기는 강력한 청정력과 편리한 기능들로 생활편의성을 높인 제품. 집집마다 사정이 다르다는 점에 맞춰 필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에어매칭필터’를 탑재해 맞춤청정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공기질 상황 따라 ▷미세먼지 집중필터 ▷매연필터 ▷새집필터 ▷이중탈취필터 중 선택 가능하다.
또 실내 초미세먼지 오염수치를 실시간으로 보여줘 공기질 파악이 간편하다. 상단에 있는 충전영역에 스마트폰을 올려 높으면 빠르고 간편하게 무선 충전이 가능한 등 편의성도 인정받았다.
코웨이 관계자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느 공간에도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구에서 볼 수 있는 비례감과 생활감을 고려한 높이를 적용했으며, 실제 헝겊과 나무 느낌을 살린 소재를 사용해 기존 제품군과 차별화된다”며 “앞 덮개는 간편하게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테리어에 맞춰 덮개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