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영양전통5일장을 임시휴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영양의 전통5일장은 4·9일자다.

이번 조치에 따라 별도 해제 때까지 영양전통5일장 노점상 등 모든 노점상은 임시휴장에 들어간다.

하지만 영양시장 내 상설점포는 정상 운영된다.

영양군과 영양시장상인회는 이번 휴장일부터 매 장날 합동단속을 통해 노점상 행위를 원천 차단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들은 '군민 잠시 멈춤' 캠페인과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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