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동국대 경주캠퍼스와 포스텍, 한동대는 지난 17일 포항공과대 콘퍼런스홀에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성과포럼'을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환동해권 지역연계·협력 기반 대학혁신 성과 공유 및 확산'을 주제로 각 지역대학의 우수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포럼은 김양현 전남대 교수의 기조강연, 온택트 기반 교육 혁신 사례, 학생 성공지원 교육 혁신에 대한 각 대학의 성공사례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수-학습지원, 멀티디바이스 기반 글쓰기 교육사례, 포스텍은 언택트 러닝 실험 수업 모델 개발 사례를, 한동대는 비대면 교육 운영 성과 사례를 발표했다.
원종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육혁신처장은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의 첫 발걸음으로 2020년 대학혁신지원사업 공동 성과 포럼을 개최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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