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 기업성장 응답센터 회의실
IPA 기업성장 응답센터 회의실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항만공사(IPA)는 21일 인천항 중소·중견 기업의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와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기업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전담 창구 ‘기업성장 응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IPA는 사옥이 위치한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소재 IBS타워 1층에 지난 18일 ‘기업성장 응답센터’ 상담신청 창구를 설치하고 기업규제와 관련된 현장 애로 청취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센터방문 희망기업은 IBS타워 1층 창구에서 상담을 신청한 후 기업성장 응답센터 담당자와 전용 회의실에서 규제 애로에 관한 사항을 협의하게 된다.

담당자는 규제 소관부서와 함께 접수 내용에 대한 해소 방안을 모색하고 검토·처리 상황을 기업에게 전달한다.

인천항만공사 김종길 기획조정실장은 “기업성장 응답센터 설치로 중소·중견 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불합리한 규제 혁신 등 기업이 성장해 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PA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와 고객편의를 위해 조속한 시일 내 IPA 대표 홈페이지에 온라인 기업성장 응답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