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미 기자]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 전망이 나오자 OCI 주가가 탄력을 받는 모습이다.
OCI는 21일 오전 10시 44분 현재 전일 대비 10.03%(7700원) 상승한 8만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 가격 상승 전망이 제기되며 장중 8만57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DS투자증권은 OCI의 목표주가를 11만원으로 올려 잡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제시했다.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태양광 밸류체인의 향후 공급 과잉은 셀·모듈, 웨이퍼, 폴리실리콘 순이 되기 때문에 내년 폴리실리콘 가격 상승에 대비할 시점”이라며 “웨이퍼 증설로 폴리실리콘 수요가 확대되자 이번주 폴리 가격은 4~7% 급등했다”고 말했다.
이어 “폴리실리콘 산업에 신규로 진입하거나 수천억원의 투자를 추가로 집행할 업체가 더 이상 없는데다 OCI의 코스트는 7달러 수준으로 탑 티어(Top-tier)급”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