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 학생 75명 선정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우리은행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소속 장학생 75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은행은 지역별 지역아동센터로부터 초·중·고 학생을 추천받아 장학생을 선정했다. 장학금 전달 행사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우리은행은 임직원들이 급여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우리사랑기금을 활용해 2011년부터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는 임직원들이 장학생들을 위해 직접 작성한 응원 메시지를 함께 전달했다.
권광석 행장은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이 우리 꿈나무 장학생들에게 전해져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