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코렐브랜드 코리아(대표 김세중)의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이 디즈니의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인 ‘곰돌이 푸’를 담은 ‘곰돌이 푸 콜렉션’(사진)을 출시했다.
이 콜렉션은 노란색 곰돌이 푸의 행복한 모습과 숲속을 연상시키는 꽃 패턴들이 어우러져 애니메이션에서의 따뜻하고 감성적인 느낌을 담은게 특징이다. 가족 식사나 친구들과 함께하는 홈파티 등 여러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원형과 사각형 등 다양한 크기의 접시, 찬기 등 총 20종으로 출시됐다. 원형접시와 사각접시, 찬기는 각각 대, 중, 소 크기로 나왔다. 사각대접은 중간과 작은 크기로, 여러가지 찬이나 간식을 나눠 담기 좋은 삼절접시는 대, 소 크기로 출시됐다.
여기에 한식의 특징을 살릴 수 있도록 한국형 밥공기와 한국형 국대접이 포함됐고, 사각면기, 생선접시, 앞접시, 면기, 냉면기 등이 추가됐다.
이번 곰돌이 푸 콜렉션은 앞서 지난 9월 선보인 ‘미키 클래식’에 이어 두 번째로 디즈니와 협업한 시리즈다. 코렐은 이 외에도 북유럽 대표 캐릭터인 ‘무민’이나 만화 ‘피너츠’의 인기 캐릭터 ‘스누피’ 등 다양한 캐릭터를 담은 제품으로 키덜트(아이같은 감성을 지닌 어른을 일컫는 말) 트렌드를 겨냥해왔다.
김소영 코렐브랜드 마케팅 이사는 “코렐은 무민, 스누피, 미키에 이어 곰돌이 푸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사랑받고 있는 캐릭터들과의 만남을 성사시키며 차원이 다른 캐릭터 라인을 갖추게 됐다”며 “작은 것에서 행복을 찾는 곰돌이 푸 캐릭터를 통해 행복한 테이블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