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마트스토어서 판매…제작과정 담은 영상 공개

SM C&C가 ‘셀럽브랜드(CELEBRAND)’를 론칭하고,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사진은 셀럽브랜드와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속 보아, 김희철, 유리, 수현(왼쪽부터). [SM C&C 제공]
SM C&C가 ‘셀럽브랜드(CELEBRAND)’를 론칭하고, 브랜드 커머스 사업 진출을 선언했다. 사진은 셀럽브랜드와 함께한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소속 보아, 김희철, 유리, 수현(왼쪽부터). [SM C&C 제공]

SM C&C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기획, 제작한 패션뷰티 제품을 앞세워 브랜드 커머스 사업에 진출한다고 2일 밝혔다..

SM C&C는 통합 브랜드 ‘셀럽브랜드(CELEBRAND)’를 론칭하고 패션뷰티 제품 판매에 나선다.

‘셀럽브랜드’는 SM엔터테인먼트 셀럽들이 자신의 관심분야를 바탕으로 직접 기획하고 디자인한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보아가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해 만든 머플러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대나무칫솔 및 천연 치약세트, 소녀시대 유리의 홈트용품 세트를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브랜드 탄생 과정이 담긴 영상 콘텐츠도 공개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SM C&C의 마케팅 전문가들과 해당 카테고리의 전문가들도 참여했다. 이외에 키이스트, 미스틱스토리, 에스팀 등 SM 계열에 셀럽들이 기획자로 참여를 준비 중이다.

남궁철 SM C&C 대표는 “기존의 광고 비즈니스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콘텐츠 종합 기업’으로 다양한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며 "브랜드 커머스 역시 이런 시도의 일환으로, SM엔터테인먼트 그룹의 인프라 및 SM C&C의 마케팅 역량을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끊임없이 발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현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