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8일까지 동주민센터서 신청 가능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2021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분야와 모집 인원은 ▷구 직접수행 52명 ▷민간위탁운영 82명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 9명 등 143명이다. 이는 올해보다 20명 늘어난 것이다.
구 직접수행 일자리분야는 관내 거주 만 18세 이상 사업수행이 가능한 미취업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일반형일자리(전일제) 27명 ▷시간제일자리 12명 ▷복지일자리 13명 등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다음달 8일까지 참여신청서, 미취업사실확인서, 구직등록필증 등 서류를 지참해 구청 어르신장애인과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단 국민건강보험직장가입자(피부양자 제외), 사업자등록증 소유자,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오는 12월 18일까지 사업참여 경력, 장애정도‧소득수준, 사회활동능력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23일 구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최종 선발 여부를 통보한다.
선발된 인원은 내년 1월 4일부터 1년 간 구청 및 동주민센터, 복지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에서 행정업무보조, 공공기관‧다중이용시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 환경 도우미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보수는 전일제 223만 6720원, 시간제 111만8360원, 복지일자리 59만9320원이다.
아울러 구는 다음달 1일까지 ▷복지형 일자리 2개 ▷발달장애인요양보호사 보조 1개 ▷지적장애인 보육도우미 보조 1개 ▷사회첫걸음 1개 등 총 5개의 민간위탁운영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추진할 기관을 모집한다.
선정된 민간위탁기관은 장애인일자리사업 지침에 따라 편성된 인원 범위 내에서 총 82명의 참여자를 선발‧모집하며, 근로계약 체결 및 관리‧운영 등을 담당한다.
이밖에도 내년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발달장애인 9명을 대상으로 사무보조, 바리스타 등을 수행하는 ‘발달장애인 직장적응 체험훈련’을 실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