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러브’ 유튜브 채널서 공개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현대백화점그룹 패션전문기업 한섬이 패션업계 최초로 웹드라마를 제작한다.
한섬은 오는 12월 11일 판타지 미니드라마 ‘핸드메이드 러브(HAND MADE LOVE)’를 유튜브 채널 ‘푸쳐핸썸(Put Your HANDSOME)’에서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핸드메이드 러브’는 천상(天上)에서 쫓겨난 주인공이 인간 세상에서 테일러숍(맞춤양복점)을 운영하면서 옷을 통해 사람들을 위로해 준다는 콘셉트의 로맨스 판타지 드라마다. 주인공은 모델 출신 배우 이수혁이, 연출과 극본은 고재홍 PD가 맡았다.
특히 한섬은 이번에 선보이는 웹드라마는 물론, 기존 콘텐츠에 회사 이름이나 타임·마인·시스템 등 브랜드명, 로고 등을 노출시키지 않고 있다. 한섬 관계자는 “상표나 상품 소개 등 직접적인 노출보다 패션이라는 주제를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한섬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흥미를 끌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선보이고, 동시에 유튜브의 커뮤니티 기능, 댓글 기능을 활용한 고객과의 소통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