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다우지수가 사상 최초로 3만선을 돌파하며 펼쳐진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에 아시아 증시도 올라탔다.
25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14.69포인트(0.43%) 상승한 3417.52로 출발했다. 선전종합지수도 3.22포인트(0.14%) 오른 2297.37로 개장했다.
홍콩 항셍지수 역시 231.76포인트(0.87%) 오른 2만6819.96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에 앞서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닛케이225지수는 305.93포인트(1.17%) 오른 2만6468.59로 출발했으며, 장 초반 2만6600을 넘어 연고점을 갈아치웠다.
아시아 증시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공식 정권 인수에 따른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 등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도 다우지수가 1.54% 상승해 사상 처음으로 3만선을 넘어섰으며,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도 각각 1.62%, 1.31% 상승했다.
범유럽 지수인 유로스톡스50지수가 1.30% 오르고 독일 DAX30지수가 1.26% 상승하는 등 유럽 증시도 화색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