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난치병 소아환자들에게 2억원과 헌혈증 500장을 지원했다.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소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난치병 소아환자의 치료를 돕기위한 후원금 2억원과 임직원 헌혈증 500매 전달식이 열렸다고 2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김연수 서울대학교 병원장이 참석했다.
후원금과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인 헌혈증 500매는 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린이 등 현재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치료중인 소외계층 난치병 환아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손태승 회장은 “임직원의 따듯한 기부가 난치병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삶의 희망을 전해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우리금융그룹은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등 ESG경영활동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