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투자유치 활성화와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송도국제도시 G타워에서 투자유치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투자유치 프로젝트 매니저(PM)들이 참석한 가운데 ‘브라운 백 미팅(BBM : Brown Bag Meeting)’을 개최했다.

이 미팅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유치 PT와 동영상 활용방안과 관련해 ▷정보통신기술(ICT) ▷물류 ▷바이오 분야 등의 투자유치를 위한 실행계획 방안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금융 분야와 기업설명회(IR)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별도 미팅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또 오는 27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기업지원센터 세미나실에서 인천경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프론티어(Global Business Frontier)가 되기 위한 소통 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앞서 인천경제청은 최근 개최된 대표적인 우리나라 IR 행사인 ‘2020 외국인 투자주간(IKW : Invest Korea Week 2020)’에 참가해 해외 잠재투자자들에게 IFEZ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김세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장은 “앞으로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투자기업 및 인천경제청의 협력 강화에 적극 나서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청은 최근 IFEZ의 FDI 신고액이 5억4700만 달러로 집계돼 목표(6억5600만 달러)의 83%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