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평택)=지현우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직장 내 직무스트레스 관리와 우울증 감소를 위한 직장인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당‧나‧귀, 당신과 나의 귀한 시간 만들기’를 지난 19일부터 한 달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당‧나‧귀’ 프로그램은 희망 신청기업 5개소의 직접 방문을 통해 운영된다. 직무스트레스 완화 교육은 스트레스 측정, 관리, 해소 순서로 1시간 정도 진행된다. 교육과 함께 진행되는 우울 및 스트레스 척도 검사를 통해 선별된 고위험군들은 전문 상담사와의 개별상담을 통한 추후 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교육 후 보건소에서는 ‘스트레스 완화 꾸러미’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해 일상생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직무 스트레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통해 직장인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직장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송탄보건소 직장인 직무스트레스 완화프로그램 ‘당‧나‧귀’와 관련해서는 송탄보건소 정신건강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