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16명, 교직원 4명 ↑

학생 확진자 누적 1050명, 교직원 누적 203명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수도권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24일 오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등교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9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등교 중단 학교가 계속 늘고 있다.

교육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전날에 비해 20곳 늘어 전국 10개 시·도 184개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지난 16일 62곳에서 수업일 기준 6일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역별로는 보면 전남이 59곳으로 가장 많고, 서울 43곳, 경기 41곳, 경북 18곳, 강원 16곳, 충북·충남 각 2곳, 인천·세종·경남은 각각 1곳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1050명으로 하루 만에 16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203명으로 4명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