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11월 19일 ㈜링거워터는 약 2천3백만원 상당의 링티 800박스와 물병 320개를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의경들을 위해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링티쉐어’의 일환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공익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게 기증을 진행해왔다. 육군 특전사, 특수전교육단, 과학화전투훈련단(KCTC), 해군 제1함대, 잠수함사령부, 진해기지사령부, 남해지방해양경찰청 등에 기증되고 있으며, 군인뿐만 아니라 소방관, 택배 기사, 대구 코로나 19 의료진, 구례군 수재민 및 자원봉사자 등이 해당되었다.

해당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관할지역으로 독도를 포함하고 있어 특정해역 어로보호와 일본의 영토분쟁에 대한 주권수호 등 국민들이 안전하게 바다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속초에서 경주에 이르는 동해안 지역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링거워터 이원철 대표는 “항상 해양영토 주권 수호와 해양사고 및 재난에 대비, 대응하는 해양경찰분들과 의경 여러분들에게 고마움을 느끼고 있다”며 “지난달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기증에 이어 이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도 제품 후원의 기회를 얻어 기쁘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링티를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링거워터의 링티는 2017년 12월 출시되었고 개발단계서부터 흥미로운 스토리로 주목을 받았다. 행군 등 고된 훈련을 받아 지친 군인들을 신속히 돕기 위해 특전사 소속 군의관들이 모여 연구, 개발하게 되었다. 이러한 의의와 제품력을 인정받아 2017년 ‘국방부 스타트업챌린지'에서 육군 참모 총장상을, '도전! K-스타트 업'에서는 국방부 장관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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