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하루 만에 11명↑
교직원 확진자는 3명 늘어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7일 전국 10개 시·도 77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하루 만에 15곳이 늘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 25곳, 서울 21곳 등 이들 두 지역에만 전체 등교수업 중단학교의 59.7%가 집중됐다. 이어 전남 14곳, 강원 7곳, 충남 4곳, 경북 2곳, 인천·광주·충북·경남 각각 1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학생 확진자는 누적 869명으로, 하루 만에 11명 늘었고 교직원 확진자는 3명이 늘어 누적 168명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