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업스테이지(대표 김성훈)가 AI 분야 직원을 공개 모집한다.
업스테이지는 네이버 클로바 AI 헤드였던 김성훈 대표가 지난 10월 설립한 스타트업. 네이버 비주얼 AI/OCR 팀 출신의 이활석 CTO(최고기술책임자), 파파고 모델팀을 이끌었던 박은정 CSO(최고전략책임자), 김재범 전 카카오 AI 팀장 등이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업스테이지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AI 연구 엔지니어, 히어로즈, AI 글로벌 레지던시 등의 분야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히어로즈는 업스테이지에서 추가한 특별 직무로, AI 인재 발굴부터 인재 영입, 팀 구성, AI 문제 세팅, 비즈니스 전략 구축, 실제 서비스 제작에 이르기까지 기존 직무로는 한정지을 수 없는 창의적인 업무를 수행한다.
AI글로벌 레지던시는 AI 인재 개발 분야의 일종으로, 파파고나 클로바를 개발했던 실무진들과 함께 기술 개발을 하게 된다. 홍콩과학기술대 등 학계에서 AI를 연구할 기회도 가질 수 있고, 1년간 재택근무가 가능한 리모트 워크 형식으로 페어 프로그래밍과 멘토링을 지원받을 수 있다.
업스테이지 홈페이지를 통해 입사 지원을 받고 온라인 알고리즘 코딩 테스트부터 컬쳐면접, 기술면접, 임원면접의 순으로 전형이 진행된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AI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선 인재역량 강화가 최우선이다. 함께 성장할 AI전문가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했다.
도현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