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특강, 미술작품 전시, 오픈 음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서울자유시민대학(학장 정재권)은 17일 강동구에 위치한 내년 ‘동남권 캠퍼스’의 개관을 앞두고 오는 12월 1일부터 서울시민에게 시설을 개방하고 명사특강, 미술작품 전시, 오픈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픈명사특강은 12월 1일부터 10일까지 개최한다. 디지털 시민의식 등 미래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방향성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각 전문가들이 강연할 예정이다.
특강과 함께 신진 미술작가 작품전시, 영화 ‘미드나잇 인 파리’ OST 연주 등 오픈 음악회를 포함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자유시민대학 ‘동남권 캠퍼스’는 강동구 고덕로 고덕센트럴푸르지오 내에 있고 상일동역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각 층마다 개성을 담은 테마도 마련했다. 2층은 서로 소통하며 지혜가 생겨나는 공간(공감하는 시민), 3층은 행복한 배움이 이루어지는 공간(학습하는 시민), 4층은 함께 협업하고 공유하는 공간(참여하는 시민)으로 구성돼 있다.
서울자유시민대학은 ‘동남권 캠퍼스 시민기획단’을 운영해 캠퍼스 공간 활용 및 프로그램 기획, 교실이름 만들기 등의 주제를 함께 토론하며 시민 참여형 캠퍼스를 만들 예정이다.
시민기획단 참여시민은 오는 26일까지 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모집할 계획이다.
‘오픈명사특강20’은 오전, 오후, 야간 시간대별로 ▷미래이슈 ▷사회경제 ▷인문학(인문·예술·사회 등) 등 각기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크게 4개 주제별로 강좌가 구성돼 있다.
명사특강 참석희망 시민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수강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또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 중계와 현장강의 등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돼 시공간을 초월해 강좌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