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걸 울진군수가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직접 체험 하고 있다(울진군 제공)
전천걸 울진군수가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 준공식에 참석해 직접 체험 하고 있다(울진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울진군의 양봉농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고품질 벌꿀을 적기에 생산할수 있게 됐다.

울진 군은 지난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북면 소곡리 에서 관내기관단체장, 양봉 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 준공식을 가졌다

12일 군에 따르면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북부지소에 위치한 벌꿀 고품질 농축시설은 3억1천만원을 투입, 건축면적 150㎡ 규모로 지어졌다.

해당 시설은 저온농축실, 사료용 화분반죽실, 기계실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군 관계자는 다음달 1일부터 연중무휴 울진군 양봉농가들이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찬걸 군수는 “이번 농축시설 준공으로 그동안 원거리 농축시설 사용에 따른 시간 및 경비소요 등의 불편을 겪어온 울진군 양봉농가들이 고품질 벌꿀을 적기에 생산하고, 가공?판매로 고부가가치를 창출 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