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째 시행 중인 ‘맑은 숨터 만들기’ 사업의 일환

[헤럴드경제] 실내 공기질 관리 전문 기업 ㈜하츠가 약 1000만원 상당의 대형 환기청정기 5대를 경기도 내 노숙인 종합지원센터, 아동 보호교육 시설, 정신질환자 직업재활센터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위해 무상으로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하츠 환기청정기 로파P는 따로 벽면을 타공하지 않고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실내 밀집도가 높은 다중이용 시설에 최적화된 제품이며 초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등 유해물질의 농도를 감지하는 공기질 센서가 내장돼 있어 실내 오염도에 따라 자동으로 풍량을 조절하며 운전 가능하다.

실내로 유입하는 외부 공기정화에도 효과적인데, 굵은 먼지를 1차로 걸러내는 프리필터와 0.3㎛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99.95%까지 제거하는 H13등급의 헤파필터를 장착했기 때문이다.

이 밖에도 실내외 공기 교환 시 냉방 에너지의 최대 60%를 보존할 수 있게끔 고효율 에너지 교환기술이 적용돼, 24시간 내내 환기청정기를 가동하더라도 냉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하츠 관계자는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 활동이 더욱 증가했고, 더욱이 독감까지 동시 유행할 가능성이 우려되고 있어서 어르신, 어린이 등 건강에 취약한 계층이 밀집해 있는 시설의 공기질 개선이 시급했다”며 “향후에도 환경 개선의 도움이 필요한 곳들을 적극 검토하여 지속적으로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하츠는 실내 공기질 오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제품 기부 및 무상 시공 등을 지원하며 사단법인 사랑의 집수리와 함께 ‘맑은 숨터 만들기’ 사업을 3년째 시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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