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경기도 이천시와 청소년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위·수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생활문화센터는 이천시 제일고등학교 앞 유휴부지에 연면적 8500㎡, 지상 4층·지하 1층 규모로 2024년 4월까지 지어질 계획이다. 사업비는 300억원 규모다.

이번 사업은 정부 ‘생활SOC 3개년 계획’에 따라 선정된 2020년도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의 일환이다. 캠코의 공유재산 위탁개발 방식을 통해 학교 구성원 및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교육·문화시설을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정부·교육청·지자체간 협업방식으로 추진된다. 교육청은 부지를 제공하고 지자체와 정부는 건설비용을 부담한다.

캠코는 문화센터를 첨단 기술인재 육성을 위한 특화교육 및 문화·체육 활동이 가능한 생활 SOC 복합화 시설로 건립해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