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유망 중기와 청년여성 일자리 매칭
앞서 20개사에 45명 채용 연계 진행도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구(지부장 이상규)가 4일 동덕여자대학교 IPP사업단(단장 김윤태)과 청년여성의 중소벤처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맞춤형 일자리 매칭, 우수 중기 현장 탐방을 통한 인식 개선, 청년 여성 구직자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련 등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지난 7월에 시범적으로 서울의 유망 중소벤처기업과 동덕여대의 청년여성 구직자의 맞춤형 일자리 매칭을 추진한 바 있다. 일자리 매칭은 중진공 기업인력애로센터에 등록된 유망 기업에 동덕여대의 구직자간 비대면 취업 상담을 통해 이뤄졌고, 20개 기업에 45명의 채용 연계가 진행됐다. 중진공은 전국 32개 지역본지부에 기업인력애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김윤태 동덕여대 IPP사업단장은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진공과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청년여성을 양성하는 동덕여대가 함께 힘을 모아 일자리 창출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상규 중진공 서울북부지부장은 “기업과 청년여성 간 일자리 매칭뿐만 아니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지역특화형 일자리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