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양병환 대저해운 사장
신임 양병환 대저해운 사장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양병환(56.사진) 대저해운 부사장이 어제인 1일 사장으로 승진했다.

㈜ 대저 해운측은 수년간 근무해운 임광태 사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해 옴에 따라 업무 공백을 고려해 양 부사장을 사장으로 내부승진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대저해운 울릉본부장으로 입사한 양 사장은 전무, 부사장을 거쳐 이번에 사장으로 승진 발탁됐다.

양병환사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며 “포항~울릉(독도) 항로에 원활하고 안전한 여객 수송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울릉섬 주민들의 숙원이자 울릉군과 경북도가 추진 중인 대형여객선(공모선) 취항을 위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관계기관과 각급 추진위원회와의 허심탄회한 대화로 실마리를 찾아보겠다“고 말했다.

울릉도가 고향인 신임 양사장은 울릉도관광 유람선(주) 대표이사를 지냈으며 지역 중견 언론인 출신이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 협의회장을 맡고 있다.

한편 공석중인 대저해운 울릉영업소장에는 박일관 부장이 소장으로 승진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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