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공공주택 공모사업 선정
분양가·첨단 시스템 경쟁력
대림산업이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에 짓는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사진)’이 다음달 2일부터 정당 계약에 들어간다. 남양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1군 브랜드 아파트로 LH(한국주택토지공사)가 주관하는 공공주택 공모사업에 선정된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다.
지하 3층~지상 18층, 8개 동, 총 606가구로 ▷65㎡ 154가구 ▷75㎡ 190가구 ▷84㎡ 262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남양뉴타운은 수용인구 3만9000여 명 규모의 도시개발사업구역으로, 다양한 교통호재도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 ‘화성시청역’이 2022년 신설 예정으로, 2024년 개통 목표로 추진 중인 신안산선과 연계될 계획이다.
또 2030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여의도의 19.2배 면적에 사업비 약 8조8000억원을 투입, 리조트·골프장·R&D·산업·주거시설 조성이 계획된 ‘송산그린시티’가 가깝다.
e편한세상 브랜드에 걸맞는 최고 수준의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시설로 꾸며진다. 혁신평면 ‘C2 하우스’를 적용해 수요자 취향에 따라 구조 변경이 자유롭고 수납 효율이 극대화된 공간으로 설계됐다.
또 첨단 미세먼지 저감 시스템인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된다.
민간참여 공공분양주택으로 민간 단지에 비해 경쟁력 있는 분양가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체 공급물량의 80% 가량을 특별공급으로 분양한다. 입주는 2022년 11월 예정이다. 성연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