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창수(오른쪽 첫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창수(오른쪽 첫번째)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와 고객권익보호위원회 위원들이 제1차 고객권익보호위원회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NH농협손해보험(대표 최창수)은 고객권익보호위원회 등 소비자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한 점을 인정 받아 제25회 헤럴드보험대상 소비자보호 대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받았다.

농협손보는 소비자보호를 회사의 관점이 아니라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고객권익보호위원회라는 이름의 협의체를 마련했다.

전사적 관점에서 소비자보호를 바라보기 위해 최창수 대표이사가 직접 위원장으로 나섰고, 외부위원이 4명 들어와 객관성을 확보했다. 이밖에도 내부위원 1명, 간사(CCO) 등이 추가돼 구성됐다.

1사1교 금융교육 동영상 제작으로 미래 소비자교육에도 힘썼다. 농협손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매결연 학교를 대상으로 한 방문교육이 어려워지자 금융교육 동영상 총 3편을 제작해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했다.

지속적인 노력 덕분에 농협손보는 실제로 소비자민원이 업계에서 가장 적은 회사 중 하나다.

보유계약 10만건당 대내외 민원건수는 2020년 2분기 기준으로 3.41건이다.

삼성화재(8.83건), 현대해상(9.35건), DB손해보험(8.2건), KB손해보험(8.16건) 등 대형 손해보험사와 비교하면 절반 가량에 불과하다.

불완전판매비율도 낮은 편에 속한다. 2020년 상반기 기준 농협손보 불완전판매비율은 0.03%다.

삼성화재(0.03%), 현대해상(0.04%), DB손보(0.04%), KB손보(0.03%) 등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이다.

헤럴드보험대상 심사위원들은 이와 관련 “농협손보의 10만건당 민원건수 및 불완전판매비율 등이 매우 양호한 수준임을 평가할 만한다”며 “대표이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외부위원4명 등을 포함해 구성한 협의회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쳐 2020년 상반기 최저수준의 민원건수, 불완전판매비율을 달성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