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2000만개 판매…신흥강자로
플립 요거트(요거트에 시리얼을 넣어 먹을 수 있는 음식) 시장 성장과 함께 빙그레의 요플레 토핑이 요거트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27일 빙그레에 따르면 지난해 요플레 토핑은 약 2000만개가 팔리며 1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출시년도인 2018년도 대비 30% 성장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빙그레는 올해 말까지 목표 매출을 150억원으로 잡았다.
빙그레 요플레 토핑은 출시 당시 ‘다크초코’, ‘오트&시나몬’ 2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해 8월 ‘프레첼&초코청크’ 맛이 추가됐다. ‘프레첼&초코청크’ 역시 기존 요플레 토핑 제품과 마찬가지로 바삭한 식감과 풍부한 맛을 살리기 위해 토핑 원재료를 부숴서 따로 담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요플레 토핑은 근래 출시한 발효유 신제품 중 가장 각광을 받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추가 신제품 출시 및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빛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