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일반·휴게 음식점을 대상으로 ‘마스크 쓰GO’ 방역 우수 외식업소 200곳을 선정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외식업소 선정을 위해 시민평가단이 종사자 마스크 착용, 마스크 쓰기 안내문 부착, 이용자 마스크 착용 구두 안내 등 7개 항목을 현장 평가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시가 운영하는 대구푸드 홈페이지 홍보, 마스크 등 방역물품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평가 희망 업주는 다음달 20일까지 위생정책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업주와 이용자가 ‘마스크 쓰GO’ 운동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방역 우수 외식업소를 선정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