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거리두기 완화로 재시행 결정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이은선)와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 진행하는 ‘친구야 소풍가자’를 다시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보통 검정고시 직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잠정 연기한 상태였다. 하지만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재시행을 결정한 것이다.
그동안 소풍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리던 학교 밖 청소년 14명은 지난 20일 놀이공원을 찾아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전을 위해 인솔교사 3명이 함께 했다.
‘친구야 소풍가자’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문화체험학습 경험과 또래와의 관계형성 기회를 제공해 이들이 몸과 마음이 균형있게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성북구와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학업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자기계발지원, 건강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성북구청소년지원센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