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영남 지역 전점 트렉스타 밀리터리화 단독판매 행사 진행
군인·경찰관·우체부·소방관 특수화 보급, 스웨덴·인도·러시아 군화 수출
[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글로벌 아웃도어 기업 트렉스타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롯데백화점 영남 지역 전점에서 밀리터리화 단독 판매 행사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영남 지역 전점에서 23일부터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 상품과 그동안 밀리터리 마니아층에서 명품군화로 인기를 끌어온 ‘사라피 GTX’를 연번이 각인된 1000족 한정 제품으로 특별히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트렉스타 베스트셀러인 ‘코브라 960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도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만나 볼 수 있다.
트렉스타는 10년 전부터 우리나라 모든 장병들이 신는 군화를 제조 공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경찰 외근화(활동화), 순찰 단화 및 우체국 집배원 신발과 전국 소방본부에 소방기동화까지 개발해 보급한 이력이 있다.
또한 국가별 특성 맞춤 신발 전략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해외 시장개척에 적극 나서 인도군에 특수군화, 러시아에 군화 및 경찰화 부품 공급, 스웨덴 군화 수출 납품계약 등을 성사시켰다. 이처럼 해외 각국의 지역적 특색이 반영된 상품으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60여 개국에서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아웃도어의 본고장 노르웨이에 첫 의류 진출 성공을 기반으로 아웃도어 액세서리까지 수출하는 글로벌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로 성장했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롯데백화점과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준비한 행사인 만큼 최고의 상품과 가격으로 지역 시민들에게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향후 롯데백화점 단독상품을 공동 기획하는 등 상생협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