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뉴스24팀] 인천에서 10대 고등학생이, 전북 고창에서 70대 여성이 독감 백신을 접종한 뒤 숨진 데 이어 대전에서도 20일 독감 백신을 맞은 80대 남성이 사망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에 돌입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서구 관저동에 거주하는 A(82) 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1시간여만인 오후 3시 숨졌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 동네 의원에서 독감 백신 주사를 맞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